'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산부는 너무 더워요..'과감' 크롭티 입고 '볼록' D라인 자랑

정안지 2022. 7. 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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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경맑음에게 이날은 너무 더운 날이었다.

경맑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산부 너무 더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 중 셀카를 촬영 중인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경맑음은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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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산부 경맑음에게 이날은 너무 더운 날이었다.

경맑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산부 너무 더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 중 셀카를 촬영 중인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 중인 부부. 이어 경맑음은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은 36도까지 치솟은 무더위에 시원하게 크롭 민소매를 입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내가 사둥이 임신 기간 동안 극도로 아팠던 허리통증을 잊어버렸었다"라면서 "배 대고 누워서 허리 우두두둑 하고싶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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