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분기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송민석 2022. 7. 30. 22:00
[KBS 대전]대전지역 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전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7%로 전국 평균 13.1%보다 높았습니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 역시 8.1%로 전국 평균보다 1.5%p 높았습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언론이 발언 왜곡” 거듭 주장…당내에서도 쓴소리
- [크랩] ‘우영우’ 드라마 속 팽나무, 진짜 ‘천연기념물’ 된다?
- [여심야심] 하나의 윤심(尹心), 두 개의 해석…국민의힘 어디로
- 연애도 채용도 ‘MBTI 열풍’…외신도 주목
- “여름 해변을 즐기세요, 어떤 몸매이든” 스페인 정부 캠페인 화제
- 제주 ‘의료 관광’ 왔다가 잠적 몽골인들, 청소업체 일하다 덜미
- 수소차 충전에 4시간 대기…3㎏ 제한까지
- ‘무제한 통화’에 요금제 차별이 숨어 있다?
- ‘처벌강화’ 반복하는 공매도 대책…실효성 있을까?
-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인권위를 향한 ‘어떤 호소의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