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남다른 요거트 레시피 공개 [M+TV컷]

안하나 2022. 7. 30.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자가 '리틀 포레스트'를 만끽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 한 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매니저 송 실장과 함께 자연 속 '비밀의 정원'을 방문한다.

이 밖에도 이영자는 남다른 스케일의 그릇 쇼핑뿐만 아니라 반나절 바캉스를 만끽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이영자 사진=MBC

이영자가 ‘리틀 포레스트’를 만끽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 한 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매니저 송 실장과 함께 자연 속 ‘비밀의 정원’을 방문한다. 이영자는 도착하자마자 식물 물주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나기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각종 요리 재료들을 수확하던 중 요거트에 상상치도 못할 ‘이것’을 섞어 먹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송 실장은 “앞으로 요거트와 ‘이것’만 먹겠다”고 선언, 참견인들의 침샘을 폭발시킨다.

또한 이영자는 송 실장과 함께 여름의 맛 향연을 즐기며 자연 속 힐링을 즐긴다.

이 밖에도 이영자는 남다른 스케일의 그릇 쇼핑뿐만 아니라 반나절 바캉스를 만끽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