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5살 딸 볼 뽀뽀에 이렇게 좋을까?..♥소유진 질투하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종원이 막내딸의 볼 뽀뽀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말♥"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백종원과 5살인 막내 딸 세은 양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딸을 꼭 품에 안고 있는 백종원. 이때 세은 양은 아빠 뽈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애교 가득한 막내딸의 볼 뽀뽀에 환한 미소를 짓는 딸바보 아빠 백종원의 모습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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