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美증시 퇴출되나..SEC '예비퇴출명단' 추가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미국 증권 당국의 상장폐지 예비 명단에 추가됐다고 미국 로이터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미국에 상장된 중국기업으로 최대규모인 알리바바를 상장폐지 경고리스트(delisting watchlist)에 추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미국 증권 당국의 상장폐지 예비 명단에 추가됐다고 미국 로이터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SEC 상장폐지 예비 명단에 추가됐다. [사진=알리바바]](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30/inews24/20220730161006612snuh.jpg)
보도에 따르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미국에 상장된 중국기업으로 최대규모인 알리바바를 상장폐지 경고리스트(delisting watchlist)에 추가했다.
알리바바 외에 중국 여성 소비용품 온라인 플랫폼 모구지에(Mogu), 반려동물 용품 판매업체 보치(Boqii), 어플리케이션 개발 회사 치타 모바일(Cheetah Mobil), 철강 지주회사 하이웨이 홀딩스(Highway Holdings) 등도 리스트에 추가됐다.
알리바바에 대한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제정된 '외국기업 설명책임법(HFCAA)'에 따른 것이다. SEC는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하거나 미국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 감리를 3년 연속 통과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폐지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전일 나스닥시장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 대비 11.12% 하락한 89.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14년 나스닥에 상장한 알리바바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217억7천만 달러를 조달하며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시장에 데뷔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펄어비스, '이브 온라인' CCP게임즈 8년 만에 매각…재무 부담감 해소
- [속보] 펄어비스, '이브 온라인' CCP게임즈 매각
- [2026 지선] 오세훈, '삶의 질 특별시'…"누구도 외롭게 두지 않을 것"
- '조작기소 국조특위' 종료…與 주도 '증인 31인 고발' 의결
- 씨메스로보틱스-AJ네트웍스, 물류 로봇 렌탈 사업 확대…월 80만원부터
- 靑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 전혀 없다"
- 대법 "상여금 넣어 수당 재계산 땐 노사 합의 보장시간 따라야"
- 포스코홀딩스 "협력사 직고용 비용 증가⋯규모는 크지 않아"
- 한미약품, 1분기 실적 부진 속 R&D 투자 확대
- 4년 8개월 '다크앤다커' 분쟁이 남긴 것은..."스핀오프 관행에 법적 기준 제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