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천사이신가요?"..세상에 온정을 나눠주는 분을 만나봤습니다
백운 기자 2022. 7. 30. 15:03
형편이 어려운 사람한테는 아예 돈을 받지 않고 방을 내주는 고시원이 있습니다. 워낙 물가가 올라서 값이 안 오르는 게 없는 요즘에도 밥을 차려주고, 잠잘 곳을 마련해준다고 합니다.
어떤 분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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