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확진자 2042명 추가..누적 21만여명
박경은 기자 2022. 7. 30.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가 30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4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492명, 해군 93명, 공군 237명, 해병대 118명, 국방부 직할부대 84명, 합동참모본부 5명, 국방부 8명 등이다.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는 이날도 1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이 중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288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128명 양성
[서울경제]
국방부가 30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4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492명, 해군 93명, 공군 237명, 해병대 118명, 국방부 직할부대 84명, 합동참모본부 5명, 국방부 8명 등이다.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는 이날도 1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1만76명이다. 이 중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288명이다.
박경은 기자 eun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늘서 떨어진 '리얼돌'에 車 '와장창'…DNA 분석 의뢰
-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이 국힘 지지…부자는 민주당 지지”
- '300년만에 가장 크다'…170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가격은
- '러시아 잔혹 범죄' 어디까지…우크라 포로 '강제 거세' 영상 논란
- 우영우 '열풍' 세계로 번졌다…20개국서 1위 올라
- 실수로 '플라스틱' 갈아 먹인 어린이집…원아 14명 '병원행'
- '집값 더 떨어지나'…6월 주담대 금리, 9년만에 최고
- '팔거면 받지 말든가'…양궁 선수 안산 분노한 사연
- 코인 채굴기 열 식히려다 과열…'선풍기 화재, 제조사 책임 아냐'
- [OTT다방] '봄날의 햇살' 하윤경의 19금 로맨스물, 현실 연기 맛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