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2천42명..누적 21만여명
하채림 2022. 7. 30.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4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천492명, 해군 93명, 공군 237명, 해병대 118명, 국방부 직할부대 84명, 합동참모본부 5명, 국방부 8명이다.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는 이날도 1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1만76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천288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4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천492명, 해군 93명, 공군 237명, 해병대 118명, 국방부 직할부대 84명, 합동참모본부 5명, 국방부 8명이다.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는 이날도 1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1만76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천288명이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애쉬 아일랜드, 日 래퍼 챤미나와 결혼…"새로운 생명 찾아와" | 연합뉴스
- 경찰 "시청역 사고 급발진 여부, 종합적으로 봐서 판단" | 연합뉴스
-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검찰수사관 불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전동킥보드 타다 넘어진 대리기사,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축구협회 "홍명보, 대표팀 감독 적임자…리더십 등 8가지 이유"(종합) | 연합뉴스
- "카페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 | 연합뉴스
- 인천 선재도 인근 무인도서 중학생 밀물에 고립됐다 구조 | 연합뉴스
- 金여사 문자 실제 내용은?…"사과 의사" vs "사과의도 아냐" | 연합뉴스
- 쿠팡 기존회원 회비 내달 7일부터 7천890원으로 인상…영향 촉각(종합) | 연합뉴스
- "왜 남의 집에서 자"…연인 폭행해 의식불명 만든 40대 남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