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시즌 대세도 SON, EPL 판타지리그 예상 빅히트 2위.. 1위는 살라

한재현 2022. 7. 3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시즌을 앞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기대치는 거의 리그 탑급 수준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지난 29일(현지시간) 2022/2023시즌 판타지리그 빅히트 그룹 TOP5를 선택해 발표했다.

손흥민이 새 시즌 판타지리그에서 몸값 1,200만 파운드(190억 원)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2022시즌 예상을 깨고 23골을 넣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골든부트(득점왕)를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새 시즌을 앞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기대치는 거의 리그 탑급 수준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지난 29일(현지시간) 2022/2023시즌 판타지리그 빅히트 그룹 TOP5를 선택해 발표했다.

손흥민이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새 시즌 판타지리그에서 몸값 1,200만 파운드(190억 원)를 기록했다.

그가 높은 기대치를 받는 건 이유가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21/2022시즌 예상을 깨고 23골을 넣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골든부트(득점왕)를 수상했다. 매 시즌 꾸준히 성장하며 맹활약하고 있기에 올 시즌도 기대는 크다.

1위는 손흥민과 공동 골든부트를 탄 살라가 기록했다. 살라는 1,300만 파운드(약 206억 원)로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과 살라의 판타지리그 몸값 차이는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에 불과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