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 SUV 차량 전소..운전자 부상
김보미 기자 2022. 7. 30. 11:39
오늘(30일) 아침 8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 부근에서 SUV 차량에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화재를 진압하는 도중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고, 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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