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윤 대통령의 휴가, 재도약 위한 '휴식'될까?

2022. 7. 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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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창입니다.

누구에게나 휴가는 쉼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다음 주에 휴가를 간다고 대통령실이 공개했습니다.

취임한 지 석 달도 안된 상황에서 지지율이 30% 아래로 떨어진 윤 대통령에게 이번 휴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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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창입니다. 올여름은 낮은 물론 밤까지 더운 게, 그리고 습도가 높은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더운데 습하기까지 하니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이죠. 이럴 때 휴가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휴가철입니다. 누구에게나 휴가는 쉼표입니다. 그다음에 다시 전진하고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휴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다음 주에 휴가를 간다고 대통령실이 공개했습니다. 휴가 기간 민생 현장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취임한 지 석 달도 안된 상황에서 지지율이 30% 아래로 떨어진 윤 대통령에게 이번 휴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휴가 가실 때 정서용 씨의 '휴가'라는 노래 한 번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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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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