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6도·진천 36.5도..올해 들어 가장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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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려진 29일 충북 청주와 진천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께 청주 대표 관측지점인 흥덕구 복대동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아 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폭염으로 건강과 농축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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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29일 충북 청주와 진천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께 청주 대표 관측지점인 흥덕구 복대동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아 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진천 역시 이날 오후 3시25분께 36.5도를 기록해 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나머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증평 34.4도, 음성 33.3도, 괴산 35도, 충주 34.7도, 제천 33.6도, 단양 36.1도, 보은 32.6도, 옥천 35.2도, 영동 34.2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충북지역은 청주와 옥천, 영동, 충주, 제천, 진천, 음성에 폭염 경보가, 나머지 보은, 괴산, 단양, 증평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다.
기상당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고,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폭염으로 건강과 농축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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