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계속..'30%선도 무너졌다'

2022. 7. 29. 16: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윤춘호 SBS 논설위원
--------------------------------------------

● 국정 지지율 20%대 추락

윤춘호 / 논설위원
"집권 석 달 만에 지지율 20%대 진입…1987년 대통령 직선제 이후 최초"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지지율 상승 위해 당정 호흡 회복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문자 논란, '내용'보다 '노출'이 문제…윤 대통령, 직접 언급할 필요 없어"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30%선 붕괴, 보수층 우려 반영…윤 대통령의 결정에 부정적 여론 형성"
"문자 논란, 권성동 아닌 윤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