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년만에 스크린 복귀
박미애 2022. 7. 29. 15:0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장서희가 영화 ‘독친’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외출한다.
장서희는 ‘독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중2이라도 괜찮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이다.
‘독친’은 신예 김수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가족 간의 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비극적 사건을 그린다. 장서희 외 신예 강안나, 최소윤이 캐스팅됐다.
‘독친’은 내달 중순 크랭크인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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