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은 이제 그만'..비건 채식 촉구하는 퍼포먼스 [TF사진관]

박헌우 2022. 7. 29.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채식연합회 관계자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후 위기의 열쇠, vegan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이날 "이제 기후변화-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후위기 시대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비건(vegan) 채식이다. 나의 건강과 동물 그리고 지구환경을 살리는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채식연합회 관계자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한국채식연합회 관계자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후 위기의 열쇠, vegan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이날 "이제 기후변화-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후위기 시대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비건(vegan) 채식이다. 나의 건강과 동물 그리고 지구환경을 살리는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