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산자위서 "글로벌 경제 교란 요인에 선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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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를 향해 글로벌 경제 교란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29일 전체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상 현안질의에서 "경제 교란 요인 점검 강화로 민생 안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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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당 간사 김한정 "고유가, 뉴 노멀로 보고 준비 필요"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부를 향해 글로벌 경제 교란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29일 전체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상 현안질의에서 "경제 교란 요인 점검 강화로 민생 안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제유가 상승에 대비해 전기 수요, 천연가스 공급처 확보 등을 위한 선제적 대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국내 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고유가를 뉴 노멀(New Normal)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며 "여름철 전기 수요에 대비한 전력 수급 상황과 겨울철 난방에 사용되는 LNG(천연가스) 안정공급 방안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경기 침체가 거의 확실 시 되는 상황에서 외환위기 이후 20년 만에 우리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며 하반기 수출 및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환율 급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로벌 공급망 재편 등 우리 경제의 교란 요인들을 점검하고, 제2의 요소수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전략물자는 물론 일반 생활 중요 물자의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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