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밥 메넨데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 "시진핑 호전 발언은 허풍(bl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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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세계일보 기자와 만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 전화통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와 관련해 '불장난을 하면 불에 타 죽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허풍(bluster)"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주최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안보 측면에서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기준)이라고 규정하고 싶은 것들을 언급하고자 한다"며 "(한·미 동맹은) 동시다발적 지역에서 작전할 수 있고 북한을 더 잘 억지하는 동시에 이를 넘어 중국과 러시아를 감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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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4월 본인이 대만을 방문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면서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려고 하고), 내가 대만을 방문한 것은 공격적인 행동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주최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안보 측면에서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기준)이라고 규정하고 싶은 것들을 언급하고자 한다”며 “(한·미 동맹은) 동시다발적 지역에서 작전할 수 있고 북한을 더 잘 억지하는 동시에 이를 넘어 중국과 러시아를 감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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