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8만 명대 확진자..'정밀방역' 강조한 중대본 [TF사진관]

이동률 2022. 7. 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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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5320명으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1만 6688명이 늘어난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 늘었고, 사망자도 3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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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왼쪽)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5320명으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1만 6688명이 늘어난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 늘었고, 사망자도 35명 증가했다.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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