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

이원석·이종현 기자 2022. 7. 29.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낮 기온이 32도를 넘긴 불볕더위, 7월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쏴아' 하고 물기둥이 솟아올랐다.

머뭇거리던 아이들이 하나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어느덧 광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들이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이원석·이종현 기자)

낮 기온이 32도를 넘긴 불볕더위, 7월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쏴아' 하고 물기둥이 솟아올랐다. 머뭇거리던 아이들이 하나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어디선가 물총까지 등장했다. 어느덧 광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들이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이다. 

'진짜' 여름이다.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몸이 축축 처진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코로나19 재유행까지 겹쳐 무더위가 더욱 힘들다. 그러나 여름은 무덥고도 시원한 계절이다. 더위를 날리면 시원함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훌훌 여름휴가를 떠날 때다. 휴가도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내 마음의 평화가 잠깐 찾아올 그때가 바로 휴가다. 각자의 마음속 8월의 크리스마스를 찾아보자.

ⓒ시사저널 이종현

Copyright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