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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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2도를 넘긴 불볕더위, 7월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쏴아' 하고 물기둥이 솟아올랐다.
머뭇거리던 아이들이 하나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어느덧 광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들이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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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원석·이종현 기자)
낮 기온이 32도를 넘긴 불볕더위, 7월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쏴아' 하고 물기둥이 솟아올랐다. 머뭇거리던 아이들이 하나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어디선가 물총까지 등장했다. 어느덧 광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들이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이다.
'진짜' 여름이다.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몸이 축축 처진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코로나19 재유행까지 겹쳐 무더위가 더욱 힘들다. 그러나 여름은 무덥고도 시원한 계절이다. 더위를 날리면 시원함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훌훌 여름휴가를 떠날 때다. 휴가도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내 마음의 평화가 잠깐 찾아올 그때가 바로 휴가다. 각자의 마음속 8월의 크리스마스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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