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반전 또 반전 '인사이더' 최후 빌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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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가 '인사이더' 마지막 반전의 주인공이었다.
지난 7월 28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극본 문만세)는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지난 7월 28일 방송된 '인사이더' 최종회에서는 김요한과 오수연(이유영 분)의 마지막 복수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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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상호가 '인사이더' 마지막 반전의 주인공이었다.
지난 7월 28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극본 문만세)는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배우 김상호는 검사 목진형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연기로 ‘인사이더’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7월 28일 방송된 ‘인사이더’ 최종회에서는 김요한과 오수연(이유영 분)의 마지막 복수극이 펼쳐졌다. 김요한은 윤병욱(허성태 분)이 법정에서 모든 죄를 시인하게 만들었고, 목진형 또한 법의 심판대에 올려놓기 위해 정보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신달수(예수정 분) 죽음을 조사하던 권대일 경위(정휘욱 분)를 죽게 만든 사람이 바로 목진형이었다는 반전이 드러났다. 이에 목진형은 김요한에게 무릎을 꿇으며 살인은 실수였다고 애원했지만, 김요한은 “언제부터 살인이 실수가 된 거냐, 검사가!”라고 분노, 목진형을 용서하지 않았다.
목진형의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요한은 우연히 뉴스를 통해 부패수사청장 후보로 목진형이 지명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알고 보니 목진형은 자신의 살 길을 찾기 위해 애초부터 양화(정만식 분), 김우상(윤병희 분)은 물론 신선동과 손을 잡았고, 윤병욱을 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워왔던 것. 심지어 부패수사청장 후보에 오른 목진형은 김요한과 오수연까지도 제거하려 했다. 하지만 지하 주차장에서 목진형은 수상한 남성과 마주했고, 이 남성의 정체가 양화(정만식 분)임을 알게 된 목진형은 경악했다.
이같이 김상호는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입체적 인물 목진형을 차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특유의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극의 완성도를 책임지기도. 특히 김요한 역 강하늘, 윤병욱 역 허성태와 함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긴장감 유발자로도 맹활약했다.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연기력과 깊이 있는 눈빛, 몰입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로 쫄깃한 전개를 이끌어간 김상호는 ‘인사이더’ 마지막을 폭풍처럼 장식하며 완벽한 마무리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이같이 서스펜스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김상호가 다음 작품에선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인사이더’ 방송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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