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이유영 "강하늘,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최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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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이 '인사이더' 종영소감을 밝혔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극본 문만세)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은 7월 29일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7월 28일 종영한 '인사이더'에서 20년 복수를 끝마치며 '최종 심판자'로 극의 몰입도를 견인했다.
'인사이더' 최종화에서 오수연(이유영 분)은 윤병욱(허성태 분)을 처단하며 시청자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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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유영이 '인사이더' 종영소감을 밝혔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극본 문만세)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은 7월 29일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7월 28일 종영한 '인사이더'에서 20년 복수를 끝마치며 ‘최종 심판자’로 극의 몰입도를 견인했다.
‘인사이더’ 최종화에서 오수연(이유영 분)은 윤병욱(허성태 분)을 처단하며 시청자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선사했다. 오수연은 과거 자신을 사창가에 팔아넘겨버린 윤병욱으로 인해 걸을 수조차 없이 힘들었던 날들과 원치 않던 약물을 투여받았던 날들을 회상하며 자신이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대갚음했다. 윤병욱의 두 다리에 총격을 가하고 마약을 주사, 같은 고통을 느끼게 만들며 복수에 종지부를 찍었다. 끝으로 오수연은 윤병욱에 대한 복수와는 별개로 자신의 죄 역시 심판받았다. 도원봉(문성근 분) 살인에 대한 자수를 택한 것이다. 결국 오수연은 감옥에 수감됐지만 오랜 숙원을 마친 평온한 얼굴이 그의 새로운 삶을 짐작하게 했다.
이유영은 ‘인사이더’를 통해 그간 본 적 없는 새로운 이유영의 얼굴을 남겼다. 지성과 카리스마를 갖춘 우아하고 품격 있는 복수자 얼굴로 매 순간 극의 몰입도를 이끌었고, 과거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할 때는 깊은 눈빛과 감정으로 시청자를 오수연의 복수 서사에 빠져들게 했다. 이와 함께 복수 파트너가 된 강하늘과의 케미스트리까지, 이유영은 오수연으로서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인사이더’를 통해 내공 깊은 열연을 펼친 이유영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공식 유튜브에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먼저 함께 연기한 배우 강하늘에게는 “매번 현장에서 배려해 줘서 고마웠고, 같이 촬영해서 너무 즐거웠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최고의 파트너였다. 너무 고맙다”고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유영은 자신의 캐릭터 오수연에게는 “20년간 그 힘든 시간을 혼자서 잘 버텨왔다. 이제 복수했으니까 마음 편하게, 정말 너답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인사로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유영은 “지금까지 ‘인사이더’를 시청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인사이더’와 오수연을 오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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