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x아이유, JYP가 놓친 아이돌 "운만으로는 안 된다"(팔레트)

이슬기 2022. 7. 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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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제이홉이 가수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제이홉에게 아이유는 "BTS 멤버 중 첫 타자로 솔로 앨범 축하드린다. 우연히 선공개 뮤직비디오를 보고 예상과 다른 콘셉트였다"는 인사를 건넸다.

또 아이유는 제이홉이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

제이홉은 "운명적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수련회에서 장기자랑 춤을 췄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심장이 두근거렸고 무대 위 체질인가? 했다"며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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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유와 제이홉이 가수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28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j-hope In The Palette (With j-hope)'이란 제목으로 '아이유의 팔레트' 14부가 공개됐다.

이날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제이홉에게 아이유는 "BTS 멤버 중 첫 타자로 솔로 앨범 축하드린다. 우연히 선공개 뮤직비디오를 보고 예상과 다른 콘셉트였다"는 인사를 건넸다.

또 아이유는 제이홉이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 제이홉은 "운명적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수련회에서 장기자랑 춤을 췄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심장이 두근거렸고 무대 위 체질인가? 했다"며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했다.

제이홉은 "그 꿈에 대한 낯간지럽고 민망한 게 있었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면 노래해보라고 하잖나. 노래할 수는 있는데 민망했던 거다"라며 "처음에는 가수라는 꿈을 마음속에 숨기고 있다가 많이 숨기고 수줍었던 하나의 꿈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점차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다. 제이홉은 "중학교 3학년 때 JYP 공채 오디션에 합격했다. 제가 공채 출신이다. 그 오디션을 시작으로 빅히트 오디션도 봤었고 되게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같은 JYP 오디션 유경험자인 아이유는 "운만으로는 절대 안 되는 거잖아요. 저도 해봐서 안다고요. 속일 수 없어요. 어릴 적부터 끼와 실력이 뒷받침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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