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마존 실적, 예상치 상회..시간외 주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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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빅테크인 애플과 아마존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이 1.2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1.16달러)는 상회했다.
다만 매출액은 1212억 3000만달러를 보이면서 예상치(1190억 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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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빅테크인 애플과 아마존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이 1.2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1.16달러)는 상회했다. 매출액은 830억달러로 예상치(828억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아마존 역시 기대치를 다소 웃돌았다. 주당순손실은 20센트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1212억 3000만달러를 보이면서 예상치(1190억 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두 회사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15분 현재 애플 주가는 3.84%, 아마존 주가는 12.28% 각각 치솟고 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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