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7. 29. 01:15
코로나며 경제며 정치권까지 행복하기는커녕 우울한 소식이 많았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일을 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갖는 겁니다.
어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행복한 오늘 만드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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