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8만 3,14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천여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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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오늘(28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8만 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 3,140명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98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가 다시 그 아래로 내려온 상탭니다.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 3,148명(51.9%), 비수도권에서 3만 9,992명(48.1%)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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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오늘(28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8만 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 3,140명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8만 5,534명)보다 2,394명 줄어든 수칩니다.
1주일 전인 지난 21일(6만 6,491명)의 1.25배, 2주일 전인 지난 14일(3만 7,134명)의 2.24배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98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가 다시 그 아래로 내려온 상탭니다.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 3,148명(51.9%), 비수도권에서 3만 9,992명(48.1%) 나왔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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