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공노 9월 민선8기 시정과 첫 단체교섭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선 8기 강원 원주시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첫 단체교섭이 추진될 전망이다.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9월부터 민선8기 원주시정과 단체교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해승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민선8기 첫 단체교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특히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원강수 원주시장의 통 큰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민선 8기 강원 원주시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첫 단체교섭이 추진될 전망이다.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9월부터 민선8기 원주시정과 단체교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체교섭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노조원들이 2020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원주시지부에서 활동하면서 당시 단체교섭 때 반영하지 못한 내용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 28일부터 오는 8월18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교섭(안) 아이디어 공모, 이를 통해 선정된 내용을 포함시켜 올해 단체교섭 조항을 구성할 예정이다.
우해승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민선8기 첫 단체교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특히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원강수 원주시장의 통 큰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