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힘겨운 세상 속 '빛이 나는 사람'이 될 때까지

2022. 7. 28.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힘이 들고 외로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나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내가 힘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더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요즘 많이들 답답하고 힘드실 겁니다.

그런 빛이 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됐으면... 그래서 이 어려운 시절을 잘 버텨 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가 있어서 시청자분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호중 씨의 '빛이 나는 사람'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고 외로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나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내가 힘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더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요즘 많이들 답답하고 힘드실 겁니다. 그런 빛이 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됐으면... 그래서 이 어려운 시절을 잘 버텨 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가 있어서 시청자분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호중 씨의 '빛이 나는 사람'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