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엔 동굴이 최고![퇴근길 한 컷]
광명=장승윤 기자 2022. 7.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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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동굴 안은 연중 12~15도를 유지해,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한 광명동굴(구.
1972년 폐광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동굴테마파크로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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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빛을 주제로 현란한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굴 안은 연중 12~15도를 유지해,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평일인데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습니다.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한 광명동굴(구.시흥광산)은 해방 후 근대화·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1972년 폐광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동굴테마파크로 변신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업사이클아트센터도 있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고, 재활용품이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빛을 주제로 현란한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굴 안은 연중 12~15도를 유지해,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평일인데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습니다.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한 광명동굴(구.시흥광산)은 해방 후 근대화·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1972년 폐광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동굴테마파크로 변신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업사이클아트센터도 있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고, 재활용품이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명=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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