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좋았다'..롯데정밀, 5개 분기째 최대 매출 '기염'

김성은 기자 2022. 7. 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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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2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정밀화학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서 비롯된 제품 국제가 상승과 고부가 셀룰로스 계열 증설 및 조기 전력화에 힘입어 최근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시장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경영실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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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2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주력 제품 모두 견조한 수급 혹은 선제적 투자에 힘입어 호조세를 띈 것으로 풀이됐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7% 오른 6863억원, 영업이익은 140.3% 높아진 129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이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4217억원) 이후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849억원) 이후 최대 기록 경신중이다.

롯데정밀화학 사업 두 축인 케미칼과 그린소재이 모두 좋았다.

우선 케미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1% 늘어난 5577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암모니아, 염소계열 가성소다 매출 확대폭이 컸다.

암모니아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만들어지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천연가스, 즉 원료 가격 상승이 판매가에 고스란히 전이된 영향이 크다. 염소계열 역시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만들어지는데 전력비 상승이 판매가에 반영됐다.

원가가 상승하고도 영업이익 호조세를 띈 이유는 수요 대비 공급이 견조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경쟁사의 가동률 하락 등 공급 차질로 이어졌다"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케미칼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던 롯데정밀화학으로 주문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그린소재사업부문 매출액은 1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 늘었다. 이는 펄프 등 원료가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과 작년 2분기 완료된 셀룰로스 계열 메셀로스(건축용 첨가제) 및 애니코트(의약용 캡슐원료) 공장 증설 물량의 판매가 본격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5월 370억원 규모의 셀룰로스 계열 식의약용 소재 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작년 상반기 메셀로스 1150억원, 애니코트 239억원 증설 투자 등을 포함하면 셀룰로스 계열에 총 1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식의약용 소재 공장 증설을 통해 식의약용 소재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1만톤에서 1만2천톤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식물성 의약용 캡슐과 대체육 용도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서 비롯된 제품 국제가 상승과 고부가 셀룰로스 계열 증설 및 조기 전력화에 힘입어 최근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시장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경영실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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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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