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시각 장애 주작설..아직도 눈 마주쳤다더라"(요상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7. 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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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7월 27일 방송된 KBS2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한솔은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지금까지도 계속 뻥치는 거 아니냐, 주작이다, 눈 마주쳤다 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한솔은 '요즘 것들이 수상해' 녹화에 대해 "화면 해설로 상황을 설명해주니 편하게 녹화하고 있다. 화면 해설로 영화도 보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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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7월 27일 방송된 KBS2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약 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김한솔은 "오른 쪽은 빛이 있다 없다 정도고. 왼쪽 눈은 앞에 가까이 있으면 물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을 안 보인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정세운은 "시선 처리가 자연스러워서 초반에는 연기를 하냐는 반응이 있었다고"라며 질문했다.

김한솔은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지금까지도 계속 뻥치는 거 아니냐, 주작이다, 눈 마주쳤다 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한솔 씨는 보이지 않지만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하는 거 같다"고 하자 김한솔은 "소리를 잘 찾는 편이다. 사람 소리가 나는 그 부분을 향한 뒤 약간 위 쪽이 눈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김한솔은 ‘요즘 것들이 수상해’ 녹화에 대해 "화면 해설로 상황을 설명해주니 편하게 녹화하고 있다. 화면 해설로 영화도 보곤 한다"고 말했다.

(사진=KBS2 ‘요즘 것들이 수상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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