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아파트 화재..주민 두 명 연기 마셔

박세원 기자 2022. 7. 28. 07: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27일)밤 9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 불로 위층에 사는 주민 두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