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장' 키운다..멕시코 실라오 공장 1억달러 증설 투자

강산 기자 2022. 7. 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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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 멕시코 공장 전경(LG전자 제공=연합뉴스)]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오스트리아 ZKW가 1억200만달러(약 1천340억원)를 투자해 멕시코 실라오 공장을 확장합니다.

ZKW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은 2016년부터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온 곳입니다. 이번 투자로 공장 면적이 1만5천700㎡ 확장돼 전체 면적이 축구장의 7배 수준인 4만8천700㎡ 규모로 늘어납니다.

ZKW는 이 공장에서 2025년까지 연간 약 350만개의 헤드라이트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ZKW 멕시코 공장은 현재 BMW와 GM,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닛산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헤드라이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ZKW는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에서 세계 5위권 기업으로, LG전자가 자동차 부품 사업 육성을 위해 2018년 약 1조4천억원을 들여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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