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부 총질 당대표' 문자 파문에..이준석 "양두구육"

2022. 7. 27. 16: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

● '내부 총질' 문자 파문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윤 대통령, 직접 해명 필요…대통령에 쓴소리 않는 여당 '미래 없어'"

김상일 /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당무 개입 않는다던 윤 대통령에 표리부동 느껴"

● 이준석 '양두구육' 응수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이준석 성숙해져서 돌아와야…즉각 반응 아쉬워"

김상일 /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이준석, 침묵하고 잠행하는 것이 바람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