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하인이냐".. '갑질 논란' 아이돌, 누구?

서진주 기자 2022. 7.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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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이 매니저를 부르는 태도가 논란이 됐다.

지난 26일 유튜브에는 "제2의 아이린. 매니저 무시하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야구장에서 매니저를 핑거스냅으로 부르는 노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프로미스나인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여구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초청돼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노지선이 매니저를 손가락으로 부르며 무언가를 지시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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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이 매니저를 부르는 태도가 논란이 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이 매니저를 부르는 태도가 논란이 됐다.

지난 26일 유튜브에는 "제2의 아이린. 매니저 무시하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야구장에서 매니저를 핑거스냅으로 부르는 노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프로미스나인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여구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초청돼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노지선이 매니저를 손가락으로 부르며 무언가를 지시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핑거스냅'이 신분 제도가 남아있던 시기 하인을 부르는 용도로 쓰던 손짓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핑거스냅은 모욕적이고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누리꾼은 "누가 사람을 저렇게 부르냐" "매니저를 아랫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냐" "주변에 보는 눈도 많았는데 태도가 왜이래" "매니저한테 손가락질이라니 충격이다" 등 반응을 보이며 노지선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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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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