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미코 출신 아내와 연애 회상 "2시간 데이트 위해 비행기 타" [골 때리는 외박]

윤성열 기자 2022. 7. 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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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시원한 여름 여행을 떠난 'FC 미남 감독 군단'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27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유부남 감독 4인방 하석주, 김병지, 최진철, 현영민의 설레는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하지만 정작 하석주는 아내를 김병지보다 더한 공주풍 이름으로 저장해둔 사실이 밝혀져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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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시원한 여름 여행을 떠난 'FC 미남 감독 군단'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27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유부남 감독 4인방 하석주, 김병지, 최진철, 현영민의 설레는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현영민은 '선수 시절 어떻게 연애를 했냐'는 질문에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와 장거리 연애를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불타는 연애를 했다는 현영민은 울산에서 경기를 뛸 당시 아내를 보러 새벽에도 장거리를 오고 갔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2시간의 데이트를 위해 아내 몰래 비행기를 타고 간 적이 있다"며 로맨티스트적인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병지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아내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지는 아내의 번호를 '이쁜 마누라'로 저장, "오늘도 5번 통화를 했다"고 전하며 '아내 바보' 면모를 뽐냈다.

이를 듣던 최고참 하석주는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혀를 내두르며 몸서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하석주는 아내를 김병지보다 더한 공주풍 이름으로 저장해둔 사실이 밝혀져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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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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