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끌어안은 이은주 "논의에 머무는 간담회는 마지막"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은주 위원장을 이날 회의에서 "대책 논의에 머무는 간담회는 오늘이 마지막이 돼야 한다"며 "손실보상법 제정과 대선 과정에서 함께 논의하고 협약한 정책들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은주 위원장을 이날 회의에서 "대책 논의에 머무는 간담회는 오늘이 마지막이 돼야 한다"며 "손실보상법 제정과 대선 과정에서 함께 논의하고 협약한 정책들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실보상 소급적용과 사각지대 해소, 부채 탕감을 위한 방안 마련 등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들부터 우선적으로 실천하겠다"며 "폐업과 신용불량에 처한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지원 방안 또한 함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징계 '안타깝다'더니…尹 "내부 총질 당대표" 본심 들통?
- 尹 대통령의 이준석 뒷담화(?) 노출 권성동 "죄송합니다"
- 尹 대통령, 권성동과 문자 포착 "與, 내부 총질하던 당대표 바뀌니 달라졌다" [TF포착]
- [인터뷰] 강훈식 "다양성 공존하는 '진보 재구성' 해야"
- '계곡살인' '수십억 대출사기' 수사…박세혁·양익준 우수검사 선정
- 강남 술집 수천만원 외상 못 갚은 20대…1심 벌금형
- ['우영우' 비하인드(상)] PD·작가 "평양냉면 같은 작품, 상상도 못 한 인기"
- 오늘(27일) LG엔솔 보호예수 해제…기관 물량 4兆 풀린다
- [박호재의 왜들 그러시죠?] ‘진격의 이준석’, 호남 자주 찾는 이유는?
- [오늘의 날씨] 한낮 33도 찜통 더위…내륙 곳곳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