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사적 대화 내용 노출 유감..강기훈 누군지 몰라"

김동환 2022. 7.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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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범 홍보수석이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최 수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텔레그램 문자 노출에 대해 "사적인 대화 내용이 어떤 경위로든 노출돼 국민이나 여러 언론에 일부 오해를 일으킨 점에 대해선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다, 유감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 “사적 대화 내용 노출 유감…강기훈 누군지 몰라”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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