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200명 일하는 곳에 화장실 단 2곳"..어디일까요?

김지욱 기자 2022. 7.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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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땀을 씻을 곳도 없어"

30도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푹푹찌는 날이 이어질 텐데요. 이런 날씨에도 밖에서 열기를 피하지 못하고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장 상황이 어떤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김지욱 기자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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