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3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작품 국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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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9월 열리는 '2023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비엔날레)에 선보일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전'에 참여할 작품을 국제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자연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고밀도시 서울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미래도시로서 서울의 기능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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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9월 열리는 '2023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비엔날레)에 선보일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전'에 참여할 작품을 국제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내달 26일부터 9월15일까지 받는다.
내년 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자연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고밀도시 서울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미래도시로서 서울의 기능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국제행사다.
공모 주제는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그린 네트워크 연결'로 7개 소주제 중 참가자가 원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소주제로는 △올림픽대로·강변북로를 덮는 한강변 공원 아이디어 △한강 상부 새로운 인프라로서의 브릿지 건축 △다층화 녹화 언덕 도시건축 △자연 합일적 스카이라인과 도시경관·정체성 찾기 △도심 속 생태 녹지축으로 연결 등이다.
이번 공모는 국제공모로 진행돼 국적, 연령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모두 참여 가능하다. 심사절차를 거쳐 총 40개 작품을 선정해 올해 10월 열리는 프리비엔날레에서 공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별로 기획 비용 250만원이 지원된다. 추후 비엔날레상 심사대상에도 오른다. 내년 본 행사 전까지 총감독, 큐레이터,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조병수 비엔날레 총감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생각하는 서울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와 가능성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정체성과 환경·지형학적 특성을 살린 미래의 서울을 재구성할 참신한 방안이 제시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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