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F9 찬희 '슈룹' 출연, 김혜수·옥자연과 호흡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2. 7.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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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찬희(본명 강찬희)가 김혜수, 옥자연과 만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찬희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에 합류한다.

뿐만 아니라 '슈룹'이 주목받는 이유는 김혜수 안방 복귀작이라는 점 때문이다.

김혜수는 '슈룹'을 통해 드라마로는 '장희빈' 이후 약 20년 만, 영화 '관상'으로는 약 10년 만에 사극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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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SF9 찬희(본명 강찬희)가 김혜수, 옥자연과 만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찬희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에 합류한다.

‘슈룹’은 조선시대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다. 조선시대 로열 패밀리 교육법을 소재로 다룬 블랙코미디 형식의 ‘팩션 사극’이다.

찬희는 극 중 의성군을 맡는다. 의성군은 영민을 넘어 영악한 인물. 수려한 외모에 무예도 특출나다. 다만, 강한 자는 적당히 피하고 약한 자는 들이박거나 밟아 으깨버리는 성품. 자신에게 흐르는 피가 고결하다고 생각한다. 신분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진 인물이다. 후궁 소생이지만, 왕의 피를 물려받았기에 자신은 고결하다고 믿는다. 성남대군과 자주 충돌하게 된다.

그동안 찬희가 연기하던 선하고 말간 이미지의 캐릭터와 정반대되는 인물. 찬희의 연기 변신이 예고된다. 또한, 옥자연과 모자(母子)로 등장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슈룹’이 주목받는 이유는 김혜수 안방 복귀작이라는 점 때문이다. 김혜수는 ‘슈룹’을 통해 드라마로는 ‘장희빈’ 이후 약 20년 만, 영화 ‘관상’으로는 약 10년 만에 사극 연기를 펼친다.

‘슈룹’은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편성은 미정이다. tvN에서는 가을께 방영 시기를 조율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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