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비키니 화보에 "한가해요"→주유 기계설비 재직 경험(고두심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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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과거를 추억했다.
7월 26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고두심은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전남 담양 여행을 떠났다.
이날 고두심은 김창옥과 함께 교복까지 맞춰입고 7080 시절이 그대로 재현된 추억의 골목을 방문했다.
또 고두심은 김창옥과 대화하면서 과거 서울로 상경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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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과거를 추억했다.
7월 26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고두심은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전남 담양 여행을 떠났다.
이날 고두심은 김창옥과 함께 교복까지 맞춰입고 7080 시절이 그대로 재현된 추억의 골목을 방문했다. 그 시절 자취방과 초등학교 교실 등을 둘러보며 잔잔한 옛추억에 잠겼지만 고고장을 만나자 숨겨둔 흥을 참지 못했다.
김창옥은 방 안에 가득한 옛날 비키니 화보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고두심이 자신의 사진이 있는 거 같다고 말하자 "선생님은 비키니 입고 찍으신 적 없으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두심은 "모르겠어. 선데이서울 찍을 때 맨날 '한가해요' 이런 거 찍어서"라며 볼을 콕 찔러 웃음을 줬다.
또 고두심은 김창옥과 대화하면서 과거 서울로 상경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69년 2월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3월에 서울 올라와서 5월에 회사에 들어갔다. 주유 기계설비 회사에 다녔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4년 동안 회사를 다녔다"며 주유 기계가 진화될 때까지 일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사진=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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