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최다니엘, 본명 비화 "父 정관수술 뚫고 태어나서"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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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벗고 돌싱포맨' 최다니엘이 이름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최다니엘, 김세정,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본명이다. 그때만 해도 출석부에 다 세 글자인데 저만 한 글자 튀어나와 있어서 선생님이 시키곤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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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신발벗고 돌싱포맨' 최다니엘이 이름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최다니엘, 김세정,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본명이다. 그때만 해도 출석부에 다 세 글자인데 저만 한 글자 튀어나와 있어서 선생님이 시키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이 유학파 출신이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암사동 출신"이라고 답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친형은 그냥 '최성우'"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최다니엘은 "어머니가 형을 낳을 때 고생을 많이 하셨다더라. 그래서 아이를 더 안 낳으려고 아버지가 조치를 취하셨다. 절개가 아니라 짜맸는데 그걸 뚫고 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그 뒤로는 괜찮았다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아버지가 이름을 지을 때 권력 같은 걸 원하셔서 왕이 되라고 '최 솔로몬'으로 지으셨었다. 근데 어머니가 절대 안 된다고 하셔서 지금의 다니엘이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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