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모두가 만든 해피엔딩?? 우리가 기부한 모자, 이렇게 쓰였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릴 때 혹시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적 있나요?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진행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직접 뜬 털모자를 보내주는 캠페인인데요.
이 털모자가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2007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무려 15년 동안 약 100만 명이 참여했는데요.
이 유명한 캠페인이 올해 종료됐다고 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혹시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적 있나요?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진행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직접 뜬 털모자를 보내주는 캠페인인데요. 이 털모자가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2007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무려 15년 동안 약 100만 명이 참여했는데요. 이 유명한 캠페인이 올해 종료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종료 소식이 들려오자 반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잘 나가는 캠페인이 종료된 이유,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박보라 / 편집 안송아 / 담당인턴 김시원 / 연출 김윤수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윤 대통령, 이준석 겨냥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 말 많고 탈 많은 싸이 '흠뻑쇼' 논란…방역 당국 조사 착수
- 항의에 '욱'해서…손님에 끓는 물 뿌린 식당 직원
- 경기 중 쓰러진 무에타이 선수, 8일 만에 사망…상대 선수는 은퇴
- '휴게소 언제 나와요?'…속리산 등산객들 '산중 용변' 골머리
- 한동훈 “전 정부 때는 과연 '흘리기' 없었나”…박범계의 '검언유착 강화' 주장에 정면 반박
- 냉장고에 치매 아버지 시신…갈비뼈도 부러져 있었다
- '남편이 눈치채 신고'…고교생과 수차례 성관계한 30대 교사
- “돈 준다길래”…'김정일 찬양글' 올린 탈북민 1심서 집유
- 황찬성, '2PM 최초' 아빠 됐다…8세 연상 아내 득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