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채식' 독려하는 김진표-박홍근 [TF사진관]

남윤호 2022. 7. 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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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복(伏)날 문화 캠페인 '복날 채식? 오히려 좋아!'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은 같은 생명체인 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며 '새로운 복날 문화' 확산 동참 선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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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복(伏)날 문화 캠페인 ‘복날 채식? 오히려 좋아!’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박홍근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선언문에 서명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복(伏)날 문화 캠페인 ‘복날 채식? 오히려 좋아!’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은 같은 생명체인 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며 '새로운 복날 문화' 확산 동참 선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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