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고인물' 알바생이 유일하게 환영하지 않는 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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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은 누구일까.
25일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는 '제발 안 왔으면 하는 손님은? [편의점 고인물] 18화'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의점 알바생에게 갖은 진상을 부리는 손님이 등장했다.
하지만 손님은 다른 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알바생의 친구였고, 알바생은 "할 일 더럽게 없구나? 쉬는 날에 자기가 일하는 편의점은 왜 오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그래"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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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편의점 알바생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은 누구일까.
25일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는 ‘제발 안 왔으면 하는 손님은? [편의점 고인물] 18화’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의점 알바생에게 갖은 진상을 부리는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은 알바생을 보자마자 “여기 알바생은 왜 이렇게 불친절해요? 얼굴 들지 말아주세요 얼굴이 너무 불친절하시네”라고 말했고, 알바생 역시 “손님 맞고싶으시면 가까운 곳에 복싱짐 많거든요. 그쪽으로 가시면 빠르세요”라고 받아쳤다.

이후 두 사람은 “기분이 너무 꿀꿀한데 컵라면이나 한번 쏟아 볼까?” “님 코피도 같이 쏟아질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등 티격태격하며 말싸움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손님은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점장 나오라 그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손님은 다른 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알바생의 친구였고, 알바생은 “할 일 더럽게 없구나? 쉬는 날에 자기가 일하는 편의점은 왜 오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그래”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편의점 고인물’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 9년차로 ‘알바만렙’이 된 하루(박은우 분)와 마스크로 미모가 가려진 비운의 사나이, 일명 ‘마해자(마스크+피해자)’로 불리는 사회초년생 시우(김지웅 분)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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