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e뉴스] '월급 빼고 다 오르네'..MZ세대 '무지출 챌린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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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죠.
외식 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고, 저녁에도 친구나 직장동료와 약속을 잡는 대신 집에서 때우는 겁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무증상자들은 진료비가 부담돼서 검사를 회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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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죠.
MZ세대 사이에선 '욜로' 대신, 하루 한 푼도 쓰지 않는 '무지출 챌린지'가 번지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외식 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고, 저녁에도 친구나 직장동료와 약속을 잡는 대신 집에서 때우는 겁니다.
휘발유 가격이 여전히 2천 원 안팎을 유지하면서 유류비도 부담이 되고 있죠.
자가용을 주차장에 세워두는 일도 잦아졌다고요.
이렇게 아낀 비용을 SNS에 그날그날 기록하며 챌린지를 이어가는 건데요, MZ세대는 무지출은 더 이상 궁상이 아니라 존중해야 할 우리 세대 삶의 패턴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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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무증상자들은 진료비가 부담돼서 검사를 회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거나 60세 이상 고령층 등은 병원이나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로 5,000원 정도를 내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다면 적게는 3만 원에서 많게는 5만 원까지 부담해야 하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코로나19 검사비 부담이 검사 회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무증상자 비율은 30~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무증상 감염자의 검사 회피가 늘어나면 고위험군 접촉자를 조기 발견할 수 없어서 격리와 진료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기 위해 무증상자들에게도 검사 비용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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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벅스의 여름 증정품, '서머 캐리백'의 유해물질 검출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일부 소비자들이 직접 측정한 수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폼 알데 하이드 개인 측정 수치'라는 제목의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한 소비자는 직접 측정기로 잰 높은 수치를 제시하면서 "바로 밖으로 던졌다"고 적으며 측정기를 찍은 사진을 이렇게 첨부했습니다.
또 다른 소비자는 개봉하지 않은 제품에 측정기를 넣었는데, 기계 측정치를 초과하는 값이 나타났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연구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시험 결과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스타벅스는 현행 법령상으로는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해당 사은품을 음료 무료 쿠폰 3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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