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잠정 영업익 흑자전환 발표..북미 고객사향 매출 성장 전망-미래에셋

홍재영 기자 2022. 7. 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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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6일 비에이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이어 "최근 국내 고객사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 목표 감소로 실적 타격은 불가피하나, 북미 고객사향 매출이 성장하며 감소 폭 상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북미 고객사향 신모델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모델 비중이 증가하며 북미 고객사향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991억원"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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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6일 비에이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비에이치의 FPCB가 탑재가 스마트폰에서 EV(전기차), 노트북으로 확대되며 중장기 안정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하면서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339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41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며 "당사 추정 영업이익 207억원 및 컨센서스 215억원을 각 15%, 12% 웃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였던 요인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북미 고객사의 견조한 출하량이 지속되며 높은 수준의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특히 최상위 모델의 판매 비중이 높아 제품 믹스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 때문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이상을 기록하며 마진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차유미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북미 고객사향 실적은 견조한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4159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534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국내 고객사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 목표 감소로 실적 타격은 불가피하나, 북미 고객사향 매출이 성장하며 감소 폭 상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북미 고객사향 신모델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모델 비중이 증가하며 북미 고객사향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991억원"이라고 전망했다.

또 "차량용 무선충전사업 인수 작업이 지연되며 관련 실적은 올해 4분기 이후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나, 2023년 약 2000억원 규모의 실적 기여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북미 고객사 신모델 출하량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북미 고객사향 태블릿 및 노트북향 OLED 탑재 가능성이 제기되며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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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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