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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복귀 생각 없습니다" 선언했던 前 빅뱅 탑, 마약 물의 후 첫 공식석상 '은근슬쩍 컴백?' [종합]

입력 2022. 7. 26. 05:06 수정 2022. 7. 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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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탑(35·본명 최승현)이 연예계 '은퇴 선언'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소집해제 뒤에도 마약 물의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고, 탑은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네티즌에게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받아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탑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거듭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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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탑(35·본명 최승현)이 연예계 '은퇴 선언'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영화 '비상선언'(감독/각본 한재림)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엔 탑이 깜짝 등장,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발 헤어스타일의 탑은 뿔테안경에 슈트를 착용한 채 포토월에 섰고, 여유롭게 손인사를 건넸다.

지난 2019년 7월 7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탑.

게다가 올 초 16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그리고 빅뱅에서 탈퇴를 알린 뒤 첫 공식 석상으로 화제를 더했다. 탑은 '마약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바. 앞서 2017년 그는 2016년 10월 자택에서 궐련형 2회, 액상형 2회 대마초를 총 네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것도 의경 복무 중 뒤늦게 이 같은 혐의가 드러나며, 의경 직위가 해제되어 복무 전환 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소집해제 뒤에도 마약 물의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고, 탑은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네티즌에게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받아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탑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거듭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까지 했다. 그는 "팬들한테 항상 미안하다"라면서도 "한국에서 컴백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라고 밝혔었다. 그런 그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은근슬쩍 국내 복귀 움직임을 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탑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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