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처음 만나 결혼까지..김연아♥고우림, 소름돋는 부부 운명

장진리 기자 2022. 7.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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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는 '피겨 퀸'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27)의 인연이 화제다.

김연아, 고우림은 10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김연아, 고우림은 바로 '부부의 날'인 이날에 인연을 맺었고,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연아, 고우림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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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발표한 김연아(왼쪽), 고우림. ⓒ곽혜미 기자, 고우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3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는 '피겨 퀸'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27)의 인연이 화제다.

김연아, 고우림은 10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25일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특히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계기로 5살 나이 차이를 딛고 3년간 조용히 열애하다 결혼에 골인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고우림이 속한 2018년 열린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는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섰다. 평소 김연아와 그의 모친이 팬이라고 공공연히 밝혀온 포르테 디 콰트로가 공연 1, 3회차인 5월 20일과 22일에 초청가수로 섰고, 포레스텔라는 공연 2회차인 21일에 초청가수로 은반에 올랐다.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한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에서 5월 21일로 결정됐다.

김연아, 고우림은 바로 '부부의 날'인 이날에 인연을 맺었고,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더욱 의미를 가지는 이유다.

김연아, 고우림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양측은 "평범한 결혼식을 원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라고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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