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대통령, 서울 무교동 카페서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담소

김문관 기자 2022. 7. 25.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무교동의 한 카페에서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대화하는 모습이 조선비즈에 포착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커피숍에서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최상목 경제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과 피자로 '점심 번개'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무교동의 한 카페에서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대화하는 모습이 조선비즈에 포착됐다.

25일 오후 12시 45분쯤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커피숍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대화하고 있다. /이경탁 기자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커피숍에서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대화를 나눴다. 일반인들도 이 장소에 있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 후 일반인들이 다니는 식당 등에서 모습을 드러내곤 했다.

앞서 지난 6월 7일에는 윤 대통령이 최 수석과 함께 서울 종로구의 한 피자 가게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최상목 경제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과 피자로 ‘점심 번개’를 했다.

이날은 최 수석의 생일이었다고 대통령실은 전한 바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